사회
"비상진료부터 문화시설까지"… 영암군 추석 종합대책 마련
박재형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영암군이 추석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지키고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대책에 들어간다.
영암군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9개 대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의료, 교통, 재난, 쓰레기 수거 등 필수 행정서비스가 유지된다. 군은 성수품 19종의 가격 동향을 확인하고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상태를 사전에 점검한다. 영암몰에서는 23일까지 농특산물 36개 품목을 할인 판매하며, 24시간 재난상황실과 산불 예방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영암한국병원은 연휴 동안 응급실을 계속 운영한다. 삼호읍 365열린약국과 영암읍 푸른약국을 비롯해 영암군보건소와 지정 보건진료소도 날짜별로 진료에 나선다.
관광·문화시설도 운영을 이어간다. 왕인박사유적지, 기찬자연휴양림, 도갑사, 농업박물관은 연휴 내내 문을 연다. 도기박물관과 하정웅미술관, 트로트가요센터 등은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운영된다. 군서면, 영암읍, 신북면 등지에서는 노래자랑과 문화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연휴에 영업하는 음식점 158곳과 카페 35곳의 정보는 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내고 영암의 문화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박재형 기자
밴드
URL복사
#영암군#추석연휴#우승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