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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최대 80% 할인 ‘팩토리스토어’ 오픈…프리미엄 브랜드 한자리에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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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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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광주신세계(대표 이동훈)가 6월 28일까지 ‘팩토리스토어’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파격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팩토리스토어는 본관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진행 중으로, ‘아미’, ‘셀린느’ 등 인기 해외 브랜드의 의류와 가방 등 대표 아이템들이 최대 80%까지 할인된다. 또 올 겨울 추위를 이겨낼 ‘캐나다 구스’ 등 프리미엄 패딩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제안해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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