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광주 ‘대한민국 대표 명소’ 1032곳 선정… 전국 4위 기염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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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한 ‘대한민국 대표 명소 100×100’ 프로젝트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명소 1천32곳이 최종 선정됐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 경북, 강원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규모다.
이번 사업은 100개 분야별로 명소 100곳을 발굴해 국민 투표로 최종 선정하는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다. 지난 6월과 7월 진행된 국민 투표에 4만여 명이 동참해 153만 표를 행사했으며, 그 결과 지난 19일 전국 9천883곳이 최종 지정됐다.
전남광주 지역은 종합 득표 상위 10곳 중 4곳을 배출했다. 순천만국가정원(6위)을 비롯해 담양 죽녹원(7위), 순천만습지(8위),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9위)이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선정 대상은 다채로운 분야에 걸쳐 분포했다. 무등산국립공원, 해남 땅끝마을, 보성 녹차밭, 신안 퍼플섬, 목포해상케이블카, 구례 지리산 패러글라이딩, 무안 낙지거리 등이 생태·레저·미식 분야에 지정됐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전일빌딩245, 광주 양림 근대역사문화마을, 목포 근대역사관, 순천 낙안읍성 등이 명단에 포함됐다.
오미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과장은 “지정된 대표 명소와 숨은 관광자원을 연계한 여행상품을 기획해 관광객 유치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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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대표명소#순천만국가정원#죽녹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