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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용 출판기념회 성황… 실감콘텐츠 공간서 ‘현장의 경험’ 공유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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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VR 기반 실감콘텐츠 활용한 차별화된 출판기념회 -유통·창업·공공 현장 경험을 시민과 공유
하상용 더불어민주당 중소기업특위 부위원장의 세 번째 저서 출판기념회가 광주 VX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실감콘텐츠를 활용한 새로운 형식의 행사로 주목받았다.
하상용 더불어민주당 중소기업특위 부위원장의 세 번째 저서 출판기념회가 광주 VX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실감콘텐츠를 활용한 새로운 형식의 행사로 주목받았다.

[중앙통신뉴스]더불어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원회 하상용 부위원장의 세 번째 저서 하하하 하상용입니다 출판기념회가 지난 10일 오후 광주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시민과 경제·창업 관계자 등 5,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출판기념회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실감콘텐츠큐브내 VX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XR·VR·AR 등 실감기술의 구현과 검증이 이뤄지는 공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적인 출판기념회 형식을 넘어 첨단 미래산업과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았다.

 

이날 하상용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책은 결과를 정리한 이야기가 아니라, 현장에서 선택하고 판단해온 과정의 기록”이라며 “경험은 지나간 이야기가 아니라, 앞으로의 방향을 준비하는 자산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상용 부위원장은 “현장에서의 경험은 단절된 사건이 아니라 서로 연결돼 있다”며 “어떤 선택을 했는지보다, 그 선택이 이후 어떤 흐름으로 이어졌는지를 함께 돌아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하상용 부위원장은 “이 책이 누군가에게는 비슷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또 누군가에게는 앞으로의 선택을 준비하는 데 작은 참고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경험이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 의미 있게 쓰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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