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무안군 지자체 합동평가 7계단 상승 발전 시군 쾌거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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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 무안군이 정부의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측정하는 지자체 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실적 향상을 이뤄냈다.
무안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전라남도 22개 시·군 가운데 실적이 대폭 개선된 ‘발전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의 수행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대외적 정량·정성 평가다. 무안군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상시 점검을 통해 지난해 평가 대비 7계단 순위가 수직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상사업비 2,000만 원과 포상금 600만 원을 포함해 총 2,6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군은 부군수 주재로 매월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지표별 달성률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행정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걸림돌과 지연 요소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선제적으로 풀어낸 것이 실적 향상 배경으로 꼽힌다.
특히 정성평가 부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무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했다. 군정 전반의 우수 행정 사례를 논리적으로 발굴·보완하고 평가 자료를 체계적으로 데이터화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성과는 군민 중심의 행정을 펼치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협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공공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군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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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지방자치단체합동평가#발전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