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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광산구 국가유산청 활용 공모 5건 선정… 사업비 5억 5백만 원 확보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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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가 국가유산청 주관 공모사업 5건에 선정돼 사업비 5억 500만 원을 확보하고 월봉서원 및 용아생가 등 지역 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광산구가 국가유산청 주관 공모사업 5건에 선정돼 사업비 5억 500만 원을 확보하고 월봉서원 및 용아생가 등 지역 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 광산구가 국가유산청 주관 공모사업에 5건이 선정되며 총사업비 5억 500만 원을 확보했다.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4건과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 1건 등 총 5개 사업이 국가유산청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선정 규모가 축소된 상황에서 광산구는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인정받아 국비 2억 700만 원을 포함해 사업비를 마련했다.

 

선정 사업은 '달의 정원, 월봉서원', '무양 In the city', '광산고택, 사람을 잇다', '신창동 타임캡슐을 열어라!', '광산, 국가유산 꽃이 피다' 등이다. 구는 용아생가와 신창동 유적, 월봉서원 등을 활용해 주민 참여형 체험과 방문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문화유산 콘텐츠를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 향유 기회를 늘리겠다고 전했다.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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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규광산구청장#국가유산청#월봉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