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순군 자원봉사센터 저소득층 가정에 따뜻한 보금자리 선물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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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화순군이 어려움에 놓인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23일 화순군자원봉사센터와 지역 내 봉사단체들이 이양면과 청풍면의 저소득층 가구 2곳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에는 신아행복나눔봉사단과 화순동심협력봉사단이 각각 함께해 힘을 보탰다. 이양면에서는 22명의 신아행복나눔봉사단 회원들이 낡은 벽지와 장판을 새롭게 바꾸고, 오래된 싱크대와 가스레인지, 전기 콘센트 등 생활 필수설비까지 손봤다.
같은 날 청풍면에서는 17명의 화순동심협력봉사단 회원들이 대상 가정의 도배와 장판 시공, 노후 전기시설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화재 위험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이웃이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도왔다.
한 봉사자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성껏 땀을 흘린 만큼 이웃분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리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힘쓰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한 집수리가 아니라 이웃의 삶에 온기를 불어넣는 일”이라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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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자원봉사센터#주거환경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