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0월 7일 개막 '나주영산강축제' 관람 편의 대폭 강화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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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가 10월 7일부터 열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에서 3개 권역 직행 셔틀버스 운행, 쿨쉼터, 돗자리 무료 대여 등 관람객 편의시설을 대폭 확대한다.
나주시가 10월 7일부터 열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에서 3개 권역 직행 셔틀버스 운행, 쿨쉼터, 돗자리 무료 대여 등 관람객 편의시설을 대폭 확대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나주시가 오는 10월 7일 개막하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를 맞아 관람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직행 셔틀버스 운행과 휴게·위생 시설 확충 대책을 마련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축제 기간 교통 혼잡 완화와 관람객 체류 여건 개선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원도심(나주시청), 영산포(영산강체육공원), 빛가람혁신도시(한전KDN 앞) 등 3개 권역에서 축제장까지 10분 안팎으로 이동할 수 있는 직행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행사장 내부에는 냉방 장치를 구비한 '쿨쉼터'와 그늘막, 영유아 수유실을 확대 설치하며, 돗자리와 유모차·휠체어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 동선별 화장실 배치를 늘리고 수시 청소를 진행해 위생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나주시는 축제장 안내도와 SNS를 통해 편의시설 위치를 안내할 예정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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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영산강축제#윤병태나주시장#축제셔틀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