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종원 담양군수 “소비·소득 선순환 구조로 지역경제 활력 높일 것”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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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1일 공직자 150여 명과 '군정 소통의 날'을 열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공유했다. 신규 공무원 36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담양군이 1일 공직자 150여 명과 '군정 소통의 날'을 열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공유했다. 신규 공무원 36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담양군(군수 박종원)이 1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함께 만드는 담양, 군정 소통의 날’을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정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박종원 군수는 현안 추진에 힘쓴 직원들을 격려한 뒤, 민선 8기 군정 방침 가운데 하나인 ‘삶이 윤택한 활력경제’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 편성, 농어촌 기본소득 및 통합발전기금 활용, 투자유치,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박 군수는 지역경제에 활력이 생겨야 군민의 삶이 개선된다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농업인, 기업이 활력을 찾고 지역 내 소비와 소득이 선순환하도록 모든 부서가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내년도 예산 편성과 관련해 추진 사업의 효과성을 면밀히 검증하고, 재정 여건 변화에 맞춰 미래를 위한 재원 활용을 철저히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기업 유치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와 주거·일자리 등 정주 환경 개선을 병행하겠다는 방침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공무원 36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박 군수는 신규 공직자들에게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드는 공직자로 성장해 달라고 주문했다.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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