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위해 ‘총력 체제’ 전환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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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150일 앞으로 다가오며, 여수시가 준비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 3일, 시 간부공무원과 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한자리에 모인 대책회의를 열고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홍보관 운영 방안, 행사 기간 중 14회 입항 예정인 국제크루즈 연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 행사장 내 생활폐기물 처리 등 실질적 현안들이 공유됐다. 각 부서와 조직위는 문제점과 개선점을 함께 논의하며 실질적 보완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여수시는 해안 쓰레기 정비와 방치된 폐선 철거 등 도시환경 개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람객들이 쾌적하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에도 속도를 내는 한편, ‘청정 해양관광도시 여수’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누구나 준비 상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보를 꾸준히 공개하고, 지금부터는 섬박람회 성공을 위한 신뢰와 기대감을 만들어가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와 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앞으로도 수시로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부족한 부분은 신속하게 개선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박람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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