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3대 이모님 가전’으로 신혼부부 마음 사로잡아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신세계가 본격적인 웨딩 시즌을 맞아 ‘3대 이모님 가전’으로 불리는 신혼 맞춤형 가전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1990년대 출생 에코붐 세대가 결혼 적령기에 진입하면서 혼인 건수가 뚜렷하게 늘고 있다. 이에 맞춰 혼수 가전 시장에서도 실용성과 편리함을 내세운 상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본관 8층 생활관에서 신혼부부와 예비부부를 위한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건조기 등 ‘가사 도우미 3종 세트’를 다양한 혜택과 함께 선보이고 있다. 이 중 가장 주목받는 제품은 세계적인 드론 기업으로 알려진 DJI의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DJI ROMO’ 시리즈다.
얇은 신용카드만한 장애물도 정확히 인식하는 라이다 센서 덕분에, 기존 제품에서 느꼈던 불편을 크게 개선했다. 또, ‘로꾸(로봇청소기 꾸미기)’가 가능해 개성 있는 인테리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DJI ROMO P 모델은 할인 프로모션 중에 있어 신혼 예비 부부들의 관심이 크다.
쿠쿠 매장에서는 시공 공정 없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인테리어 식기세척기가 인기를 끈다. 전기분해 살균 시스템이 적용되어 위생에 민감한 젊은 신혼부부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건조기 부문에서는 LG전자와 삼성전자가 각각 경쟁 중이다. LG 트롬 오브제 컬렉션 건조기는 대용량 세탁물도 한 번에 처리 가능하고, 트루스팀 기능으로 살균 효과까지 더했다. 삼성 비스포크 AI 콤보는 세탁과 건조를 한 대에서 해결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와 편의성이 돋보인다. 특히, 실내 습기 관리를 돕는 오토 오픈 도어 등 최신 기능들이 신혼부부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결혼 수요와 맞벌이 부부 증가에 맞춰 신혼부부들에게 가장 필요한 가전제품을 엄선해 소개하게 됐다”며, “혼수 준비 고객들이 한 번에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와 맞춤형 혜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