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민선 9기 순천시장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위촉

박만석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순천시가 민선 9기 시정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각계 전문가와 시민 59명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인수위원회는 6월 15일 시청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열었다. 다양한 경력을 가진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한 달여간(6월 15일~7월 20일) 순천시의 미래 방향과 주요 정책 설계에 머리를 맞댄다.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가 시의 정책에 그대로 녹아들 수 있도록 자문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순천시장 당선인 손훈모 위원장이 직접 참석해,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손 당선인은 "자문위원회의 지혜와 경험이 민선 9기 시정을 이끌 소중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현장과 시민 삶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귀담아 실질적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자문위원들은 운영 방식, 활동 방향, 정책 제안 등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눴다. 앞으로 위원회는 주요 시정 현안과 공약사업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과 소통하며 실제로 공감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해나갈 예정이다.

 

민선 9기 순천시정이 어느 때보다 시민 의견을 중시하고, 지역 전문가의 참여로 한층 더 깊이있는 행정 혁신을 예고하고 있다.

 

박만석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순천시#민선9기#인수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