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선대-프랑스 릴 파스퇴르 연구소 노인성 질환 국제공동연구 착수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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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조선대학교 웰에이징 메디케어연구소가 프랑스 릴 파스퇴르 연구소와 건강노화 및 노인성 질환 분야 국제공동연구를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웰에이징 메디케어연구소(WMI)는 프랑스 릴 파스퇴르 연구소(IPL)와 학술·과학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기본협약(Framework Partnership Agreement)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조선대 연구진의 릴 파스퇴르 연구소 방문 이후 지속된 논의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건강노화, 노인성 질환, 생물학, 기초의학 분야에서 연구 역량을 모으고 연구자와 학생 교류, 연구 자원 공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1894년 설립된 릴 파스퇴르 연구소는 결핵 예방백신 BCG를 개발한 세계적 기관으로, 만성질환 연구와 건강수명 연장을 중점 추진 중이다. 글로컬대학 사업의 핵심인 조선대 웰에이징 메디케어연구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석준 조선대 웰에이징 메디케어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노화와 노인성 질환 분야의 국제 공동연구를 실질적인 협력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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