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추석날 공짜래요”… 담양 대표 관광지 문 활짝
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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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죽녹원·소쇄원·메타랜드, 추석 당일 입장료 ‘0원’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담양군이 추석 당일 죽녹원과 소쇄원 메타세쿼이아랜드를 무료로 개방하고 연휴 기간 관광안내 특별근무에 나선다.
담양군은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이 주요 관광지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명절 관광대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추석 당일인 9월 25일에는 죽녹원과 소쇄원, 메타세쿼이아랜드 등 유료 관광지의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한국가사문학관과 가마골생태공원도 평소와 같이 무료로 운영한다. 군은 오는 23일까지 메타세쿼이아랜드와 가마골생태공원, 용마루길 등 주요 관광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관광객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편의시설을 확인하고 주변 환경 정비도 마칠 계획이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관광안내 특별근무조도 운영한다. 공무원과 문화관광해설사 등 하루 18명을 주요 관광지에 배치해 관광 안내와 이용객 불편사항 처리. 비상상황 관리 등을 맡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추석 연휴 담양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주요 관광지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안내 준비에 나서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 담양에서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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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군수#담양여행#죽녹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