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엘시마트 황승용 대표-삼진기업 박승배 대표, 추석 앞두고 온정 전해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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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 2일 엘시마트 황승용 대표는 추석을 앞두고 강진군에 화장지(30롤) 100개, 음료수 100박스를 전달했다.

황승용 대표는 “가업을 이어 엘시마트를 운영하게 되면서 의미 있는 시작을 하고자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미미하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라고 이를 계기로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삼진기업(주) 박승배 대표도 관내 뇌병변장애인들에 사용해 달라며 성인용기저귀 1,700매(2백만 원 상당)를 기탁해 소중한 추석 맞이 선물을 전했다.

박승배 대표는 신전면 출신으로 강진읍에서 금속, 철공 등 시공업체인 삼진기업을 운영 중이다. 박 대표는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기저귀는 생활필수품이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비용이 만만치 않은 게 사실이다”며, “작은 부분이지만 장애인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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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군수는 “엘시마트는 박상태 대표님이 운영할 때부터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해 주시는 등 나눔을 실천해왔는데 이를 이어 황승용 대표님도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추석을 앞둔 시기에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들의 생활에 꼭 필요한 성인용 기저귀 지원으로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것”이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나눔을 해주신 삼진기업 박승배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화장지와 음료수는 시가 250만 원 상당으로 요즘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생활에 도움을 줄 예정이며, 성인용 기저귀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뇌병변장애인 44가구에 전달해 장애인들의 기본생활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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