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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미경 대변인 “광주·전남 공공기관 22곳, 11곳으로 통합”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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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와 전남의 공공기관 22곳이 11곳으로 통합됩니다.

 

배미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변인은 21일 광주청사 브리핑에서 개발과 관광, 연구, 정보문화산업, 신용보증, 경제진흥 등 6개 분야의 통합 방식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도시공사와 전남개발공사는 전남광주개발에너지공사로, 광주관광공사와 전남관광재단은 전남광주관광공사로 합쳐집니다.

 

기존 직원의 고용은 승계하고 예산과 정원상 불이익도 방지할 방침입니다.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3개 기관은 독자성을 유지합니다.

 

통합특별시는 2027년 1월 1일 11개 통합 기관의 공동 출범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합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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