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따뜻한 한 끼" 해남군새마을부녀회 '마음 든든' 밑반찬 사업 진행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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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해남군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8일 문내면에서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과 안부 확인을 위한 ‘마음 든든, 한 끼 가득’ 밑반찬 나눔 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나눔은 새마을금고중앙회 후원과 새마을운동중앙회 주관으로 펼쳐졌다. 부녀회는 해남군 내 7개 읍·면에서 선정한 취약계층 35명에게 전달할 반찬을 조리하고 포장했다.
이날 현장에는 해남군청년새마을연대도 함께했다. 청년새마을연대는 수혜자들의 밥상을 다채롭게 채우고자 50만 원 상당의 조미김을 협찬하며 나눔에 힘을 보탰다.
완성된 밑반찬과 조미김은 7개 읍·면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됐다. 부녀회원들과 청년회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음식을 건네며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
박필숙 해남군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이 진정한 나눔이라고 밝히며, 청년새마을연대의 동참에 고마움을 나타냈다. 최애지 해남군청년새마을연대 회장과 김주성 부회장 역시 주변 이웃을 살피는 작은 실천을 시작으로 세대 간 나눔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달했다.
해남군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밑반찬 나눔과 안부 살핌을 병행하며 지역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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