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곡성군 겸면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조성 현장 의견 집중 반영

박종하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 곡성군이 한국산업단지공단의 ‘겸면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조성사업’ 공모 선정을 목표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곡성군은 올 초부터 청년 근로자 유입과 농공단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청년문화센터 조성 타당성 용역을 추진해왔다. 특히, 사업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단지 내 입주기업들로 구성된 ‘겸면농공단지 협의회’를 출범시키고, 지금까지 세 차례에 걸쳐 관련 회의를 진행하는 등 현장 의견을 세밀하게 수렴해 왔다.

 

최근에는 협의회 임원진과 함께 타 지역의 복합문화센터를 방문해 실제 운영 실태와 시설 활용 사례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다른 지역의 성공사례와 미흡했던 사례들을 비교 분석하며, 곡성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청년문화센터 계획을 구상 중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청년문화센터는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청년 일자리 정착과 농공단지 활성화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며 “입주기업과 청년들의 의견, 그리고 타지의 사례까지 충분히 연구·반영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곡성군#겸면농공단지#청년문화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