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군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평가 우수상… 수행기관 2곳 최우수상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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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고흥군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우수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와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사기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고흥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권역 내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수행기관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고흥군노인복지관은 공익활동·공동체사업단 부문에서, 고흥시니어클럽은 공익활동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고흥군은 수행기관과 협력해 어르신 수요에 맞춘 일자리를 발굴하고 참여자 모집, 교육, 현장 점검 등 사업 관리를 지원해 왔다. 현장 관리와 소통 강화를 바탕으로 한 민관 협력이 이번 평가에 반영됐다.
군 가족행복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어르신들의 참여와 수행기관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이룬 결과"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2026년 208억 5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5,460명의 어르신에게 대기자 없는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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