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교육청 스마트오피스로 행정 혁신 … 문서중앙화시스템 도입 완료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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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모든 부서에 '문서중앙화시스템'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스마트오피스 환경 구축을 마무리했다.
이 시스템은 그동안 각각의 PC에 분산돼 관리되던 문서를 하나의 중앙 저장소에서 통합 관리하도록 바꾸는 방식이다. 덕분에 부서 간 협업이 더욱 쉬워졌고, 문서 보안과 행정 업무 효율성도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구축으로 직원들은 사무실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같은 업무 환경에서 문서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언제 어디서나 유연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행정 서비스의 연속성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스템 도입 과정에서는 부서별 공유 폴더 지원과 문서 변경기록 자동 저장, 업무 인수인계 편의 기능 등이 함께 적용됐다. 또, 인증서 기반 접속과 사용자 권한 관리를 통해 문서 접근을 철저히 통제하고, 외부 반출 시 승인 절차를 강화하는 등 보안 체계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문서중앙화시스템은 단순한 저장 방식의 변화가 아니라, 업무 효율성 개선과 보안 강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디지털 혁신"이라며, "현장 지원과 시스템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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