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함평군 태국 국제식품박람회서 K-HC푸드로 해외시장 두드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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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함평군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타이펙스-아누가 아시아 2026’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품의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60여 개국 3,000여 식품기업과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이는 아시아 대표 식품 행사다.
군은 현장 홍보관에 K-HC푸드를 메인 브랜드로 내세워 함평을 대표하는 김, 홍도라지 진액, ABC주스, 한과, 사골곰탕 등 다채로운 제품을 직접 소개했다. 특히 최근 급변하는 해외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건강식과 간편식을 강조하며 현지 바이어와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제품의 우수성과 품질, 생산 과정을 상세히 설명해 국제적인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K-HC푸드를 통해 함평 농특산물의 세계화를 가속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지 맞춤형 홍보와 해외 마케팅을 지속 강화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함평군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해외 바이어와의 네트워크를 넓히는 한편, 현지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수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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