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재생에너지 수익 주민 환원… 강진 '햇빛소득마을' 3차 공모 지원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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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10월 30일까지 행정안전부 '2026 햇빛소득마을' 3차 공모 참여 마을을 모집한다.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 소득으로 환원하는 사업을 지원한다.
강진군이 10월 30일까지 행정안전부 '2026 햇빛소득마을' 3차 공모 참여 마을을 모집한다.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 소득으로 환원하는 사업을 지원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강진군이 행정안전부 추진 ‘2026년 햇빛소득마을’ 3차 공모에 대응해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희망 마을 대상 홍보와 지원을 가동한다.


이번 3차 공모는 이전 공모 미신청 마을과 보완 권고를 받은 마을에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9월 17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12월 말 발표된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공동체가 유휴부지, 건물 지붕, 농지 등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전력 판매 수익을 주민소득과 복지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300킬로와트(kW) 이상 1메가와트(MW) 이하로 규정된다.

 

공모 신청을 위해 주민 중심 협동조합 설립, 주민 동의, 부지 확보, 사업비 조달 방안, 계통연계 가능성을 갖춰야 한다.

 

강진군은 앞서 2차 공모에 군동면 화방마을과 작천면 죽현마을의 신청서를 제출했다. 군은 3차 공모에서도 대상 마을을 발굴하고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700곳 발굴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1차 공모에서 87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2차 공모에는 608개 마을이 신청을 완료했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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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햇빛소득마을#행정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