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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청일치" vs "의리" vs "적통"… 민주당 차기 당권, 호남 표심이 가른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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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뉴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의 최대 승부처인 호남에서 15일 합동연설회가 열렸다. 누적 득표율 1.48%p 차로 초박빙 접전 중인 가운데 김민석 후보는 국정 동력을 위한 '완벽한 당청 일치'를 정청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의리'를 내세웠다. 유일한 호남 출신 송영길 후보는 '호남의 아들'을 자임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세 후보 모두 '약무호남 시무국가'를 강조하며 AI·반도체 등 지역 발전 공약을 쏟아냈다. 이번 호남 표심이 당대표 선거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며 차기 지도부는 17일 전당대회에서 최종 선출된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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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정청래#송영길#약무호남시무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