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청년·축제 연계 효과…강진군,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수상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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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해 3년 연속 수상 성과를 냈다. 청년고용률 115.9% 등 주요 고용 지표 목표를 일괄 초과 달성했다.
강진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해 3년 연속 수상 성과를 냈다. 청년고용률 115.9% 등 주요 고용 지표 목표를 일괄 초과 달성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강진군이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고용노동부 주관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특별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강진군은 해당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시행 중인 이 제도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자체의 일자리 정책 성과를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평가다. 1차 시·도 평가와 2차 중앙 평가를 거쳐 단체장 의지, 목표 달성도, 공시제 실적 등을 종합 검증했다.

 

강진군은 청년 창업 공간 '청년숍', 청년지원센터, 마을호텔 '오소스테이', 농가 체류형 '푸소(FU-SO)', 병영 불금불파 축제, 가업승계 청년 지원, 놀토수산시장 등 지역 자원을 일자리 정책과 연계했다.

 

전담 부서 중심의 성과 관리를 진행한 결과, 민선 8기 종합계획상의 5대 주요 고용 지표 목표를 넘어섰다. 주요 항목별 목표 대비 달성률은 청년고용률 115.9%, 상용근로자 수 107.7%, 여성고용률 104.5%,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104.0%, 고용률 103.4%, 취업자 수 101.6%를 기록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속적인 일자리 사업 추진이 특별상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외부 인구가 유입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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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일자리대상#고용노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