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완도군행복복지재단, 해양수산 기업 17곳서 2800만 원 상당 물품 기탁받아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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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행복복지재단이 전남 해양수산 기업 17곳으로부터 2800만 원 상당의 수산가공품을 기탁받았다.
완도군 행복복지재단이 전남 해양수산 기업 17곳으로부터 2800만 원 상당의 수산가공품을 기탁받았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완도군 행복복지재단이 14일 완도군종합복지회관에서 전남 해양수산 분야 17개 우수 기업으로부터 2,800만 원 상당의 수산가공품을 기탁받았다.

 

이번 전달식은 전남바이오진흥원 해양바이오본부 산하 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의 지역 상생 및 ESG 경영 실천 사업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신 완도군수를 비롯해 참여 기업 대표, 전남바이오진흥원 관계자, 윤영승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장, 문효선 JCI완도청년회의소 회장, 박신희 완도군행복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에는 완도, 목포, 나주, 신안, 화순 등 전남 지역 17개 해양수산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직접 생산한 매생이 삼계탕, 자숙 냉동 전복, 곱창 김 등 총 456박스(약 2,836만 원 상당)를 재단에 배정했다.

 

특히 완도 지역에서는 ㈜완도보이, 대한푸드테크(주), 완도맘(영), 경영수산(유), (유)해성인터내셔널, ㈜바다명가, 완도바다(영), ㈜푸른정식품, 완도다(주) 등 9개 관내 업체가 참여해 건미역, 동결건조 전복죽, 광어 크림 리소토, 전복 차우더 등을 전달했다. 물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 주민과 어르신에게 제공된다.

 

앞서 13일에는 지원 사업 참여 기업 관계자와 JCI완도청년회의소 회원들이 완도군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이용자 100여 명에게 점심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김신 완도군수는 기업의 성장 성과가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모범 사례라며, 향후 기업 경쟁력 제고와 나눔 문화 정착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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