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000억 규모 국회도서관 분관 용역 착수… 북구 유치전 진입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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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국회도서관 분관 건립 연구용역 착수에 발맞춰 옛 광주교도소 부지와 중외공원 일대를 후보지로 정하고 본격적인 유치 행보에 나섰다.
광주 북구(구청장 신수정)는 총사업비 1000억여 원이 투입되는 연면적 1만4000여㎡ 규모의 국회도서관 분관 유치를 위한 후보지 검토를 구체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국회사무처가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9개월간의 타당성 및 부지 선정 연구용역에 들어가자 북구도 대응책 마련을 조율하고 있다.
북구는 옛 광주교도소 부지와 국립광주박물관 인근 중외공원 일대 등 2곳을 주요 대상지로 정해 접근성과 연계성, 부지 확보 가능성 등 자체 타당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앞서 북구는 2024년 12월 관련 연구에서 광주가 최적지로 제안된 이후 유치 기본계획을 수립하며 기초 조사를 이어나가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향후 용역 일정에 맞춰 유치 당위성을 적극 전달하고 지자체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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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분관#옛광주교도소#국회도서관유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