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암군,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2년 연속 석권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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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영암군이 사단법인 청년과미래 주관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광주·전남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정책 참여, 소통, 지원 사업, 행사 등을 종합 평가해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지자체를 선정하는 시상제다.
민선 8기 영암군은 ‘청년기회도시’를 핵심 기치로 내걸고 정책 참여 기회를 확충해 왔다. 청년협의체, 청년발전위원회, 청년정책 네트워크 등 참여 기구를 가동하는 한편 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를 포함해 청년창업몰, 일자리카페, 달빛그린빌 등 주거·활동 거점을 구축했다.
정착을 돕는 지원책도 다각도로 추진 중이다.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영암형 공공주택 지원, 청년문화수당, 자격증 응시료 지원,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공동체·동아리 지원과 청년 주도 문화행사 ‘로또데이’를 열어 지역 활동의 주체성을 높였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2년 연속 종합대상은 청년과 소통하며 정책을 함께 만든 성과”라며 “청년을 지역 변화의 주체로 세워 도전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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