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담양군 소형 농기계 무상 점검·안전교육 추진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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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11~12일 무정면·가사문학면 6개 마을에서 소형 농기계 순회 수리와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점검·수리비는 무상 지원된다.**[태그]**](https://joongangnews.cdn.presscon.ai/prod/141/images/20260810/1786346246160_771746843.jpg)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담양군이 농기계 수리센터 접근성이 떨어지는 오지 마을 농가를 찾아 수리 및 정비 지원에 나선다.
담양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일과 12일 사흘간 무정면과 가사문학면 내 6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 수리 및 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 지역은 무정면 서흥·정석·덕곡마을과 가사문학면 풍암·화암·구산마을이다. 기술센터는 각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고장 난 농기계의 상태를 점검하고 진단을 진행한다.
현장 수리가 어려운 농기계는 농기계임대사업소로 이송해 정비를 마친 뒤 해당 농가에 전달할 방침이다. 점검비와 수리비는 전액 무상이며, 부품 교체가 발생하는 경우에 한해 농가가 부품비를 부담한다.
주요 정비 대상은 예초기, 엔진톱, 동력분무기, 동력살분무기 등 소형 농기계다. 현장에서는 올바른 조작법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병행된다.
박홍영 담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적기 점검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과 영농 효율 향상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설명했다.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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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농업기술센터#농기계순회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