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공약…이정선 ‘마음건강센터’ 제시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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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이정선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예비후보가 광주권 교육통합 비전의 일환으로 학생마음건강증진센터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이정선 예비후보는 4일 코로나19 이후 학생들의 정서 불안, 우울, 학교 부적응 문제가 증가하고 있다며, 교육이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의 마음 건강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학생마음건강증진센터 건립을 통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와 회복, 학교 복귀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번 공약에는 학교, 교육청, 정신건강 전문기관이 협력하는 네트워크를 통해 기존의 분절적 대응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는 방안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학부모가 자녀의 정서 상태를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상담 프로그램과 교육을 확대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학생의 회복을 지원하는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아이 한 명의 마음을 지키는 일이 교육의 본질임을 확신하고,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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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교육감후보#코로나#이정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