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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의회 제309회 정례회 폐회… 해외연수비 등 6천만 원 솔선 반납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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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장흥군의회가 9월 21일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14일간 진행된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쳤다.
이번 정례회에서 의회는 군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장흥군 돌봄노동자 권리보장 및 처우개선에 관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의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거쳐 일반회계 세입예산 4건 32억 7160만 원과 세출예산 7건 34억 240만 원을 삭감해 수정 가결했다. 2025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결산 승인안은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특히 장흥군의회는 군의 재정 여건을 감안해 의원 해외연수 여비와 업무추진비 등 총 6000여만 원을 스스로 반납했다.
제3회 추경을 통해 의원 국외여비 2450만 원과 수행 여비 800만 원, 의회운영업무추진비 2760만 원을 감액 편성했다. 필수 국제행사 경비를 제외한 해외연수 예산을 전액 삭감하고 업무추진비의 37.4%를 줄인 조치다.
백광철 의장은 군민 세금으로 편성된 예산인 만큼 불요불급한 지출을 과감히 줄여 재정 운용에 책임감 있게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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