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훈모 순천시장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현장 방문…기업 애로사항 청취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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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순천시장이 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인재양성과 네트워크 확대 지원을 약속했다. 현재 순천에는 48개 기업, 282명의 인력이 활동 중이다.
손훈모 순천시장이 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인재양성과 네트워크 확대 지원을 약속했다. 현재 순천에는 48개 기업, 282명의 인력이 활동 중이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손훈모 순천시장이 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를 방문해 입주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인재 양성과 네트워크 확대를 약속했다.

 

손 시장은 6일 클러스터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로커스, 스튜디오애니멀, 케나즈, 남해의봄날 등 4개 기업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 대표들은 정주 여건과 협업 기반시설을 순천의 강점으로 평가하며 전문인력 공급 체계 마련을 건의했다.

 

순천시는 남해안권 콘텐츠 인재양성 거점기관을 통해 교육·실습·인턴십·취업을 잇는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입주기업 사이의 정례 교류와 공동 프로젝트 지원도 늘린다.

 

손 시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연관 기업과 인재를 모아 지역 고용을 창출하는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현재 순천시에는 앵커기업을 포함해 48개 콘텐츠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282명의 종사자가 제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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