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p;<figure class="image image-center w-full"><img style="aspect-ratio:100%/100%;" src="https://joongangnews.cdn.presscon.ai/prod/141/images/20250518/1747559047384_840079883.jpg" alt="ⓒ광주시" width="100%" height="100%" position=""><figcaption style="font-family:'Noto Sans KR';font-size:15px;width:100%;">ⓒ광주시</figcaption></figure>[중앙통신뉴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8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두산베어스 경기에서 시구를 하기 위해 1980년 당시를 재현한 택시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nbsp;

박종하

[중앙통신뉴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8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두산베어스 경기에서 시구를 하기 위해 1980년 당시를 재현한 택시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강기정 시장, KIA 타이거즈 5‧18 홈경기 시타

강기정 시장, KIA 타이거즈 5‧18 홈경기 시타

[중앙통신뉴스]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광주광역시 2026년 정부예산안이 3조6616억원 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이는 이재명 정부의 확장 재정 기조에 광주시의 적극적인 예산확보 노력에 따른 것으로, 전년도 정부예산안 3조3244억원보다 3372억원(10.1%)이 증액됐다. 국회 최종 확정액(3조3858억원)보다 2758억원(8.1%) 늘어난 데다, 정부 총예산 증가율 8.1%도 웃돌았다. 특히 인공지능(AI) 2단계,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광주시 2026 정부예산안 3조6616억.."역대 최대 규모로 미래 성장동력 발판 마련"

안재호 기자

[중앙통신뉴스=안재호 기자] 전남 신안군이 지난 28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함께 ‘신안군 조류발전사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신안군 일원의 조류발전 자원을 분석하고 상용화 가능성을 모색하여 지역 내 부존 에너지 자원의 활용 방안을 구체화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기본계획 수립은 2022년 4월 전국 최초로 제정된 '신안군 조류발전사업 육성 및 증진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추진되며, 조류발전의 지

신안군, 전국 최초 '조류발전사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착수

글:선상배 기자

[글: 건강보험공단 광주동부지사 선상배] 지난 1월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정기석 이사장은 담배소송 항소심 제11차 변론에 담배소송 당사자로 직접 변론에 나섰다. 이날 변론에서 공단 이사장은 “흡연과 폐암 사이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인과관계가 있고 니코틴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중독물질”이라며 “담배회사가 판매한 담배가 일으킨 중독과 질병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는 것은 흡연 관련 질병의 피해자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건강권을 부정하는 오류가 될 것”이라며

[기고] 흡연 폐해로 인한 사회적 책임 ‘담배 회사는 인정해야!’

박은정 기자

[중앙통신뉴스=박은정 기자]배우 박신혜의 우월한 미모가 돋보인 일상이 공개되어 화제다. ▲ 사진 제공: 모조에스핀(MOJO.S.PHINE) 여성 캐릭터 브랜드 모조에스핀(MOJO.S.PHINE)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박신혜가 현대백화점 판교점 모조에스핀 매장을 방문해 흠잡을 데 없는 미모와 패션을 뽐내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 제공: 모조에스핀(MOJO.S.PHINE)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박신혜는

‘스타일 아이콘’ 박신혜, 대체불가 명품 미모 뽐내

글 :  강하춘 함평군 부군수 기자

[글 : 함평군 부군수 강하춘] 역대급 폭설과 한파로 꽁꽁 얼어붙었던 땅이 녹고, 우리 곁에 완연한 봄기운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부쩍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본격적으로 등산이나 야외 활동을 즐기는 분들이 많아지는 시기다.겨울이 끝나가고 봄이 다가오는 2월, 건조한 대기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최근 몇 년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작은 부주의가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

[기고] 봄철 산불, 예방이 최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