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립정원문화원 가을맞이 맞춤형 정원 교육 프로그램 전격 개설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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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원문화원이 가을철 담양 방문객을 위한 정원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나의 첫 정원다이어리' 12주 과정과 주말 행잉플랜트, 식물 캐릭터 키링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국립정원문화원이 가을철 담양 방문객을 위한 정원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나의 첫 정원다이어리' 12주 과정과 주말 행잉플랜트, 식물 캐릭터 키링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정원문화원이 가을철 담양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정원 입문과 일상 속 체험을 결합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정원문화원은 전원생활을 구상하거나 정원에 입문하려는 관람객을 위해 ‘나의 첫 정원다이어리(나의 정원 구상하기)’ 강좌를 마련했다. 해당 교육은 10월 3일부터 12월 19일까지 12주간 진행되며, 국내외 사례 분석과 정원 설계 기초 과정을 다룬다.

 

주말 관람객을 고려한 신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개설됐다. 매주 주말 오후에는 폐유리병을 재활용해 수경식물 용기를 만드는 ‘나만의 행잉플랜트 만들기’ 프로그램이 30분 내외로 진행된다.

매주 일요일 오후에는 야외정원의 자생식물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나만의 식물 캐릭터 키링을 만드는 ‘우리 식물로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과정이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방문객은 국립정원문화원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송영림 국립정원문화원장은 2026년 개원 1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정원 교육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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