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광군 농번기 ‘아이돌봄방’ 운영…농촌 가정 양육 부담 해소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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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영광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촌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자 ‘주말 아이돌봄방’ 지원에 적극 나섰다.
올해 사업대상은 법성어린이집으로, 만 2세부터 만 10세까지의 아이들을 주말마다 돌보고 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이 돌봄방에서는 놀이활동, 독서지도, 생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은 친구들과 어울리며 신나게 주말을 보내고 있다.
실제로 참여 아동들은 “주말에도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어서 기다려진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영광군은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 등 ‘농촌 아이돌봄 지원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농촌 지역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보육 환경을 보다 안정적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책을 확대해나가겠다”며 “농업에 전념하는 부모님들이 걱정 없이 아이를 맡기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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