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광주 북구 ‘전남대 후문 골목상권 활성화’ 4자 업무협약 체결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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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관계 기관과 협업해 군 장병과 대학생의 전남대 후문 방문을 유도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북구는 지난 1일 오후 31사단 비호여단, 전남대후문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와 ‘전남대후문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위축된 전남대 후문 골목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추진됐다. 북구와 군부대, 대학, 상인회가 민·관·군·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역할을 분담해 상권 이용을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식에는 신수정 북구청장을 비롯해 비호여단장, 전남대후문골목형상점가 상인회장, 전남대 총학생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가했다.
협약에 따라 북구는 전남대 후문 상점에서 사용 가능한 1100여만 원 상당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군 장병과 전남대 학생에게 지원한다. 상인회는 장병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비호여단과 전남대학교는 소속 인원의 상점가 방문 및 이용을 독려할 방침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힘을 모아준 관계 기관에 감사를 표하며, 전남대 후문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가 연결되도록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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