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통합 후 첫 정기인사… 미래교육 적재적소 배치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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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오는 9월 1일 자로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598명과 광주청사 소속 교육공무직원 359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11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행정 통합 이후 처음 시행된 정기인사다. 교장·원장 215명, 교감·원감 141명, 장학관·교육연구관 56명, 장학사·교육연구사 91명, 신규 임용 교사 95명 등이 대상이다. 지역별로는 전남 433명, 광주 165명이다.

 

교육청은 양 지역의 교육적 강점과 현장 경험을 연계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데 인선의 중점을 뒀다. 자율·분권 교육 자치 및 ‘교육 지산지소’ 정책을 추진할 현장 실행력 중심 인재를 전면에 배치했다.

 

교육공무직원 인사는 전보 102명, 신규 임용 171명, 퇴직 86명 등 총 359명 규모다. 사전에 공개된 전보기준을 적용했으며, 신규 채용을 통해 학교 현장의 조리실무사 결원을 전원 충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과 광주가 쌓아온 현장 전문성을 하나로 모아 학생 배움터와 지역 발전을 동시에 견인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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