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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에너지·소부장 결합 호남 '반도체 트라이앵글' 뜬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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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영상 리포트] 호남의 미래를 바꿀 896조 원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전남·광주가 하나로 뭉쳤습니다.

 

24일 광주상공회의소에서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범시민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풍부한 전력과 용수를 바탕으로 생산과 에너지, 소부장을 잇는 '반도체 트라이앵글'을 만들어 대규모 투자와 일자리를 끌어낸다는 구상입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호남 천년 역사를 흔들 천지개벽의 기회"라며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고, 한상원 광주상의 회장은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떠나는 악순환을 반드시 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제, 교육, 노동계가 함께하는 범시민 추진위의 본격 가동!... 대한민국 반도체 지형을 바꿀 호남의 거대한 도전을 주목해 봅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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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원#민형배#정은승#반도체트라이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