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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광주전라제주본부 가마미해수욕장 ‘반려해변’ 입양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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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영희)가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지난 2일 전남 영광군 가마미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지정하고, 해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환경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본부 및 영광함평지사 봉사단이 협력해 해변 일대에 방치된 폐어구와 플라스틱,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지정된 장소에 분리배출하며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공단은 이번 해변 입양을 시작으로 앞으로 1년간 가마미해수욕장을 꾸준히 관리할 계획이다. 또, 광주천과 도심 빗물받이 정화활동도 함께 펼치며, 하천을 거쳐 바다로 흘러가는 쓰레기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복안이다.
이영희 본부장은 “우리가 누리는 맑은 바다와 깨끗한 자연은 단순한 자원이 아니라, 다음 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실제로 도움이 되는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취약계층 돌봄, 자원 재활용, 지역사회 나눔봉사 등 ESG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주도하며 지역과 더불어 성장해 나가고 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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