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안 지도읍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눔 천사 기부 릴레이’ 개시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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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지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월 1일 ‘지도사랑 나눔 천사 기부 릴레이’를 시작했다.
신안군 지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월 1일 ‘지도사랑 나눔 천사 기부 릴레이’를 시작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신안군 지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용범)가 10월 1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도사랑 나눔 천사 기부 릴레이’를 본격 가동했다.

 

사업 시작 첫날 열린 기부 행사에는 김용범 민간위원장, 송현중 지도읍장, 홍은배 이장협의회장, 홍경자 여성단체협의회장, 김경연 청년회장이 동참해 각각 30만 원씩 총 15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과 기관·단체, 향우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인 후원금은 (재)신안군복지재단과의 연합모금을 통해 투명하게 관리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밑반찬 및 생필품 지원, 삼계탕 나눔 등 맞춤형 복지 사업에 활용된다. 기부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과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김용범 위원장을 비롯한 기부자들은 작은 정성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이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송현중 지도읍장 역시 첫 기부 참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나눔의 뜻이 지역 사회 전체로 넓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지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자원 발굴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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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지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