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암군, 2026년 해양수산 지원사업 확정…어업인 소득 향상 ‘속도’

박재형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영암군이 지역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도 해양수산 지원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군은  지난 3월 30일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14개 사업, 8억5천만 원 규모의 지원사업 대상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의는 윤재광 부군수의 주재로 열렸으며, 어업 현장에서 모인 의견을 바탕으로 조기 집행에 초점을 맞췄다. 군은 2026년 지원사업을 올 상반기 내 빠르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영암군은 내년도(2027년) 국비 및 도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준비도 나섰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양식장 에너지 보급 등 24개 신규 사업, 약 15억3천만 원 규모의 예산 신청도 함께 의결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예산 확보와 신속한 사업 집행으로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재형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영암군#해양수산사업#수산조정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