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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조정팀, 전국대회 준우승…‘조정의 도시’ 위상 입증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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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유지현, 김미수 선수 ⓒ장성군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장성군 조정팀이 이번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 무대에서 실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충주 탄금호에서 열린 제15회 전국조정대회에 참가한 장성군 조정팀의 김미수, 유지현 선수는 여자부 경량 더블스컬 종목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성과에 대해 김옥경 감독은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어 무척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결과를 위해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조정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온 장성군은 최근 경기정과 훈련 장비를 새롭게 마련해 선수들의 기량을 높이기 위해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올해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사업을 통해 ‘장성 조정꿈나무 경기정 지원’까지 추진하며 조정 저변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장성호 조정경기장이 지역의 대표적 스포츠 명소로 자리매김하면서, 장성군은 앞으로도 ‘조정의 도시’라는 타이틀을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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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전국조정대회#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