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선대병원 뇌졸중 신속 치료 환경 구축… 72병동 병상 전면 가동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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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이 뇌졸중 환자의 신속한 입원과 체계적인 치료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뇌졸중 전용인 72병동의 운영을 전면 재개한다. 이번 전담 병동 재가동으로 입원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환자 상태에 따른 신속한 병상 배정 체계를 구축해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치료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사진=조선대병원 전경
조선대병원이 뇌졸중 환자의 신속한 입원과 체계적인 치료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뇌졸중 전용인 72병동의 운영을 전면 재개한다. 이번 전담 병동 재가동으로 입원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환자 상태에 따른 신속한 병상 배정 체계를 구축해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치료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사진=조선대병원 전경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조선대학교병원이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입원 대기 현상을 해소하고 골든타임 내 치료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담 병상 운영을 전면 확대한다.

 

조선대병원은 오는 13일부터 뇌졸중 환자 전용 입원 시설인 72병동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병동 재가동은 추가 병상을 확보해 응급 뇌졸중 환자의 물리적인 입원 대기시간을 줄이고, 환자의 상태에 따른 신속한 병상 배정 시스템을 안착시키기 위한 조치다.

 

뇌졸중은 질환 특성상 발병 직후 진단과 입원 치료의 신속성이 생존율과 예후를 결정한다. 병원 측은 이번 전용 병동 확대를 통해 대내외 의료 환경 변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환자와 보호자의 병상 배정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남규 조선대병원장은 이번 조치에 대해 단순한 물리적 병상 확충을 넘어 신속한 입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음을 강조하며, 지역민을 위한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 강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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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72병동#최남규#골든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