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체류형 관광 전환" 이재각 진도군수 운림산방 야간 경관 사업 현장 점검
한광백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진도군이 총사업비 38억 원을 투입한 ‘남도달밤 예술여행지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체류형 야간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3일 저녁 의신면 운림산방 일원에서 열린 현장 점검에 참석해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시설 상태를 살폈다. 이날 현장에는 김미순 부군수와 관계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동행했다.
참석자들은 운림산방을 비롯해 천변 산책로, 목재 보도교, 장미공원, 한옥 펜션, 운림공원 일대를 이동하며 야간 경관 조명 설치 상태와 안전 요소를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민속문화예술을 활용한 특화 조명을 구축해 야간 볼거리를 늘리고 관광객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가로등과 데크등을 설치하는 1차 사업은 2024년 말 완료됐으며, 테마로드 야간경관조명을 구축하는 2차 사업은 지난해 10월 착공해 올해 4월 완공됐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야간 경관을 가꾸고 특화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겠다”라며 “스쳐 지나가는 관광에서 벗어나 머물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 구조를 구축해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고 밝혔다.
한광백 기자
밴드
URL복사
#진도군#이재각#운림산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