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낮에는 복무, 밤에는 봉사' 이현빈 사회복무요원 모범 표창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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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전남지방병무청이 복무 기관 밖에서도 자발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공동체에 헌신한 사회복무요원을 발굴해 시상했다. 병역 의무 이행을 넘어 도서 지역 교육 격차 해소와 의료 사각지대 지원에 앞장선 공로다.
광주전남지방병무청은 사회복지시설 동행빌리지에서 복무 중인 이현빈 사회복무요원을 지역사회 나눔 실천 모범 사회복무요원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씨는 공무 외 시간을 활용해 낙도 지역 아동을 위한 학습 지도와 취약계층 대상 의료 지원 활동을 지속 전개했다.
특히 교육 인프라가 취약한 전남 완도군 생일도 아동센터를 방학마다 찾아 초·중학생들에게 영어와 수학을 지도했다. 체육활동과 물놀이 등 맞춤형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해 교류를 다졌다. 아울러 의료봉사 단체에 가입해 병의원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어촌 주민들의 기초 건강관리 체계를 돕는 활동도 병행했다.
복무 기관인 동행빌리지 측은 이 씨의 성실한 태도와 자발적 사회공헌이 동료 요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평가했다.
전종호 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은 병역 의무자들이 복무 기간 배려의 가치를 체득하고 이를 공동체에 환원하는 우수 사례가 확산하도록 포상과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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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방병무청#사회복무요원#동행빌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