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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하계 국제 축구 스토브리그 열기… 강진군 스포츠마케팅 결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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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군수,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 당부… 스포츠 인프라 확대 약속
강진군이 2026 하계 국제 축구 스토브리그를 가동하며 840여 명의 국내외 선수단을 유치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강진군이 ‘2026 하계 국제 축구 스토브리그 및 교류전’을 추진하며 체류형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29일 개막해 오는 8일까지 11일 동안 강진종합운동장과 청자구장 등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중국 푸양시 중등축구팀 78명을 포함해 국내외 17개 팀, 848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전지훈련과 친선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체육 활동을 넘어 지역 상권 유입으로 이어지는 효과를 내고 있다. 중국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들이 지역 숙박시설과 식당을 이용하는 한편 가우도, 마량놀토수산시장, 다산초당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하면서 관광 소비도 증가하는 추세다.

강진원 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하고 스포츠마케팅 강화를 강조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최근 강진스완스여자축구단과 중국 푸양시 선수단의 합동 훈련이 진행된 영랑구장을 방문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강 군수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를 강조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강 군수는 “강진을 찾은 국내외 선수단이 안전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스포츠와 관광을 융합한 정책을 확대해 강진을 대표적인 국제 스포츠 교류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이번 교류전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동계 전지훈련 유치 규모를 늘리고 관련 인프라를 확충해 스포츠 도시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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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강진원#국제축소스토브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