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담양 청소년 동아리 연합회 ‘하나로’ 공식 출범…공동 성장 위한 첫발

전정호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담양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소통과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지역 내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청소년 동아리 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스포츠 스태킹, 영화, 음악, 춤, 봉사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 중인 30여 명의 청소년이 참석해 각 동아리의 정식 인준과 임원 위촉, 올 한 해의 주요 계획을 함께 공유했다.

 

특히 연합회는 앞으로 정기회의를 통해 동아리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동 프로그램 기획부터 연합 행사 운영, 홍보 등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동아리 연합회장은 “혼자서는 작은 변화일지라도, 함께하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더 크게 만들어갈 수 있다”며, “올해는 우리만의 개성과 열정을 담아 색다른 도전들을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 역시 “청소년들이 연합 활동을 통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경험을 쌓으며 협력과 소통의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율적이고 주도적인 청소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정호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담양청소년#동아리연합회#청소년자율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