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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임시회 폐회… 제9대 공식 의정활동 마무리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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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광역시의회가 22일 오전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4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회기를 끝으로 폐회했다. 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시와 시교육청의 추경안을 비롯해 동의안 8건, 의견청취안 2건, 건의안 1건 등 총 4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별 처리 현황을 보면 행정자치위원회는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10건, 환경복지위원회는 일곡청소년문화의집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7건을 가결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남구 에너지밸리 D1블록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립사업 임대리츠 출자 동의안 등 13건을 처리했고, 교육문화위원회는 교육청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7건을 통과시켰다.
특히 본회의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재정지원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해 지역 거점 통합 조치에 전방위 힘을 실었다.
의장직무대리를 맡은 서용규 부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9대 의회가 전국 최다 7년 연속 우수조례 수상, 지방의회법 제정 TF 추진,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체계 구축 등 자치분권 확립에 힘써왔다고 총평했다. 이어 향후 출범할 통합특별시의회가 대의기관으로 정착하도록 지지를 부탁했다.
한편 이날 임미란 의원은 초광역 메가시티의 비상을, 김용임 의원은 시의 미래 발전안을 의견으로 제시하는 5분 자유발언을 각각 진행했다.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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