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축제

담양군문화재단, 한국·캐나다 국제교류전 개최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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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문화재단이 8월 21일부터 10월 11일까지 담빛예술창고에서 한국·캐나다 국제교류전 《집 그리고 또 다른 장소들》을 개최한다.
담양군문화재단이 8월 21일부터 10월 11일까지 담빛예술창고에서 한국·캐나다 국제교류전 《집 그리고 또 다른 장소들》을 개최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담양군문화재단이 오는 8월 21일 오후 4시 담빛예술창고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11일까지 국제교류전 《집 그리고 또 다른 장소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광주 남구 이강하미술관과 캐나다 웨스트 바핀 코어퍼레이티브가 공동 기획하고 재단이 협력해 마련했다. 캐나다 북극 킨가이트 출신 이누이트 작가 17명과 국내 작가 김설아·이조흠·주세웅이 참여해 고향과 이주, 정체성에 관한 작품을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고 주한캐나다대사관이 협력하는 이번 행사는 <2026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캐나다 파빌리온 프로젝트에서 시작돼 토론토 현대미술축제와 오타와 한국문화원 순회전을 거쳐 담양에 유치됐다.

 

담양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국제전이 생태도시 담양의 가치와 부합하며, 한국과 캐나다 간 예술 교류를 넘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지역 간 문화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시 기간 아티스트 토크 등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관람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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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문화재단#담빛예술창고#이강하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