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군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통산 7번째 영예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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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보성군이 행정안전부 종합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방재 행정 역량을 다시금 증명했다.
보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평가는 전국 자치단체와 중앙부처,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전 단계의 방재 역량을 검증하는 정부 공인 최고 권위의 평가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7차례나 우수기관 타이틀을 획득했다. 감염병 확산 등으로 평가가 제외된 해를 제외하면 사실상 평가가 재개된 해마다 빠짐없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견고한 안전망을 입증했다.
이번 심사에서 군은 재난 취약 시설과 붕괴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제적 안전 점검 부문에서 고득점을 받았다. 재난 대응 매뉴얼의 현행화와 실전형 합동 도상 훈련, 신속한 재해구호 체계 구축, 주민 참여형 안전 캠페인 등 전 방위적 행정 시스템이 조화롭게 작동했다는 확답을 얻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공직사회와 지역 주민이 합심해 이뤄낸 결실이라며, 민선 9기에도 그간 축적한 방재 노하우를 현장에 적극 대입해 빈틈없는 안전 도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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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재난관리평가#행정안전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