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나비대축제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로 화려한 개막 예고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4월 24일~5월 5일) 개막을 앞두고 축제의 백미,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 준비에 한창이다.
올해 퍼레이드는 예년보다 한층 풍성해진 내용과 무대로 관람객을 찾는다. 연출은 문복주 송원대 교수가 총감독을 맡아, 퍼레이드카 리모델링과 출연진 확대, 새로운 전용 주제곡 제작 등 새로운 변화를 꾀했다. 시각·청각을 자극할 공연 구성으로 축제장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나비와 황박이의 빛나는 모험’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되는 이번 퍼레이드는 4월 24일 개막식부터 5월 5일까지 매일 축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퍼레이드는 올해 역시 화려한 퍼포먼스와 독창적인 구성을 앞세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몰입감 넘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함평축제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광장에서는 나비 날리기, 어린이 포토타임, 나비·황금박쥐를 소재로 한 거리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축제의 대표 마스코트인 나비와 황금박쥐가 스토리 형식으로 녹아든 거리공연은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더할 전망이다.
축제기간 동안 초청가수들의 무대도 이어진다. 24일 개막식에는 김용빈을 시작으로, 25일, 26일, 5월 1일에는 가수 김수찬, 밴드 부활 등이 참여하는 ‘나비콘서트 인 데이’가 진행된다. 5월 2일엔 전국 나비댄스 경연대회와 가수 비오, 5월 5일 어린이날 폐막식에는 안성훈이 무대를 빛낸다.
함평군 관계자는 “올해 퍼레이드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며 “관람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완성도 높은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